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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년차 프로게이머 기인의 솔직한 이야기 | Part.1

10:05 recording · KO · 2 speaker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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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ief overview

9년 차 프로게이머 기인이 5시즌 연속 1위 기록과 오래 버티는 비결을 담담하게 돌아본다.

  1. 5시즌 연속 1위는 거의 혼자만의 기록다른 젠지 멤버들은 4시즌 연속이고 그 사이 멤버도 바뀌어, 22·23·24·25를 모두 채운 건 본인뿐이다.
  2. 오래 가는 힘은 실력보다 성격에서 나온다현실적인 문제에 신경을 많이 안 쓰는 성격이라 집중을 유지하고 폼을 지킬 수 있었다고 말한다.
  3. 가장 좋은 때도, 가장 힘든 때도 지금특정 시기를 좋았다·힘들었다고 정의하기 어렵고 프로를 하고 있는 현재가 둘 다라고 답한다.
Executive Summary AI
  • 유튜브에서 팬들의 반응이 많아 질문을 받았고, 평소 없던 시즌 종료 이야기도 겸해 이번 촬영을 하게 됐다고 밝힌다.
  • 5시즌 연속 정규시즌 1위를 두고 "말이 안 되는 성적"이라면서도, 이번 시즌은 마지막 경기까지 가서야 결정돼 압도적이지는 않았다고 말한다.
  • 나머지 젠지 멤버들은 4시즌 연속이고 그 사이 멤버도 바뀌어 5시즌 연속은 본인이 거의 유일하며, 경기를 오래 하다 보니 LCK 탑 기록도 대부분 1등이 됐다고 설명한다.
  • 데뷔 당시에는 길어야 6~7년, 25~26살쯤 은퇴할 줄 알았고, 어릴 때보다 반응 속도는 떨어졌지만 연차가 쌓이며 데이터와 경기하는 방식으로 메우고 있다고 말한다.
  • 연차가 쌓이며 현실적인 문제가 눈앞에 다가와 집중이 흐트러지면 폼이 떨어진다고 보며, 주변 환경에 덜 영향받는 성격 덕분에 남들보다 길게 할 수 있었다고 정리한다.
Key Quote
“말이 안 되는 성적이긴 했죠.”
— 기인
Key Quote
“아니요. 이렇게까지 오래 할 거라고는 생각 안 했죠.”
— 기인
Key Quote
“저는 제가 25, 26살 때 뭔가 은퇴할 줄 알았어요”
— 기인